큼지막한게 정말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. 저는 한세트 더 사려구요.
책이아니라 프린트한 자료들 중에 양이 너무 많아서
파일엔 넣을수없는 애매한두께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.
그런거 다 집게로집어 보관하니 정말편합니다.
그리고 그대로 책장에 꽂아두면 뭐가뭔지 어떤자료인지 모르니까
저는 이면지같은 종이한장만 가로로 접어 집게 앞뒤로 집어놓고
뭉치옆에 제목을 적기도 하고있네요.
그리고 집에 집게는 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.
과자를 먹다가도 집게로 집어두고ㅋㅋㅋ
은근히 색깔도 다섯가지 다 선명해서 귀엽게 느껴지고 맘에들구요.ㅋㅋ
크기 이렇게 특대형 아니라도 대형이나 중형도 사두면 쓰임이 클것같아요.
엄청 커요. 종이가 한 50장 정도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네요. 이건 평상시에는 별로 쓸 일이 없는 거 같은데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쓸 수 있을 거예요. 크면 클수록 누르려면 힘이 많이 필요하네요. 속 부분을 보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벌려서 보면 은색의 얼룩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
크기비교를 위해 보통 여자의 손바닥에 올려보았어요.
집게 엄청크고, 왠만한 문서들은 다 찝고도 남아요~
힘이 좋아서, 무거운것을 끼워도 잘 빠질 것 같지 않습니다.
색깔도 예뻐서 자꾸 쓰고 싶어진다는...
한상자에 저렇게 나란히 10개 들어있네요. 참고하세요.
다 쓰면 또 구입하려구요~ㅋㅋㅋ
전체 : 12 개의 상품평이 있습니다.
